Daisykon's Story♫
2011년 7월 24일 일요일
벌써김포공항
용이남편이데려다줘서
편히왔다p(^_^)q
감사해유
한시간정도밖에안걸린당
엄니가이래저래싸줘서
41 키로나 나왔당
♥少々な日常♥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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