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kon's Story♫
2011년 8월 18일 목요일
오늘은 회식
요즘 잘논다
오늘은 서울에서
예전 상무님이 오셨다
난 팀 성격상
잘 안불러주시는데
이번엔 나까지 불러주시구
맘써주신 지점장님 감사!!!
회사근처에가서
카시스 두잔먹구
계속 물마셨다ㅋ
이것도 나쁘진 않은데?ㅋ
♥少々な日常♥
♡소소한 이야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