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인 우사인 볼트(25, 자메이카)는 지난 열흘 동안 극적인 반전 드라마의 주인공이었다.
볼트는 4일 막을 내린 '제13회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시작과 끝을 장식했다. 지난달 28일 남자 100m 결승에 진출한 볼트는 부정출발로 실격을 당해 적지 않은 충격을 던졌다.
볼트는 자신의 주력 종목인 100m에서 실격을 당했지만 3일 열린 200m에서 19초40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4일 펼쳐진 400m 계주에서 세계신기록(37초04, 종전 기록 : 37초10)을 세웠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조영준기자]
이런기사가났다
정말 100미터에서 부정출발로
퇴징당했을때
깜짝놀랬다!!
그래도 마지막에
우리들에게 볼거리를
전해줘서(?)ㅋㅋ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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