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kon's Story♫
2011년 9월 7일 수요일
즐거운아침
어젠 너무너무 피곤했다
주말 내내 쉬다가
월욜도 요가 못갔자나??
어젠 <요가에너지>여서
쉴세없의 움직였다
(못따라하는것도 많다ㅋㅋ)
오랜만에 너무 힘든걸해서
몸이 후덜덜이다
쏘기는 또 아침에 들어왔구
화장하는동안
쏘기가 밥 차려줘서 같이먹구
게다가 전철역까지
태워줬다♥
ありがとう(^з^)-☆
전철이 딱들어오길래
찍어봤다^^*
오늘도 홧팅!!!
♥少々な日常♥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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