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kon's Story♫
2011년 9월 14일 수요일
똥매너 아저씨
아니 요가 끝나구
전철안에서
누가 열씨미 과자를 먹는다
씹는거라도 조용히 씹던가
부스럭거리는거도 신경안쓰고
그 사람많은데 서서
당당히 쩝쩝거리며
열씨미 먹어대던
ホームリス。みたいた人
常識なさ過ぎ‼
(근데 이과자 무슨맛일까ㅋ)
♥少々な日常♥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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