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24일 토요일

三連休だけど


연휴여도 쉬지못하는
우리쏘기


날지나서 오늘은
24일 토요일이다
쏘기 운전가는데 따라나섰다

24일 새벽0시 30분 출발
요코하마-타치가와
그외의 여러곳


긴 여정이었다
그래도 요놈↑덕분에
타임머신으로 90년대를
간 기분이었당ㅎㅎ
懐かしい懐かしい(⌒▽⌒)

방금 집에들어왔다
현재시간 24일 새벽5시
쏘기는 뒷정리가 남아서
나만 먼저 집에 데려다주고
다시 회사로...ㅜㅜ

옆에 가만히 앉아서 말동무만
했는데도 이케 피곤한데
4시간 이상 밤 운전을 한
쏘기는 얼마나 힘들까ㅜㅜ
(오늘뿐만이 아니라)


저 멀리서 해가 뜨려고 하고있다
(신호등이 왜 파랑으로 찍힌건지ㅋㅋ)
시간은 참 빨리간다

항상 조심운전!!!
오늘도 고생한 쏘기!!!
私の自慢の彼氏♥
今日もご苦労様(。-_-。)\(^-^ )

♥少々な日常♥
♡소소한 이야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