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일 화요일

전철3대째 걍 보내다


아니 사람 너무 많은거 아니냐구


아침에도 힘들게출근하는데
퇴근길마저 이래야겠어??
짜증난다정말

세대째 그냥 보내구
네번째꺼 걍 탔다

아까보낸것들보단
숨쉴만하다ㅋ

오늘도 요가 홧팅!!!!

♥少々な日常♥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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