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3일 목요일

소중한나♥


히히^^*
오늘은 내 생일!!!
여기는 문화의날!!!
고로!! 쉬는날(^-^)

아침부터 우리쏘기가
미역국에 니코미에 케잌까지...
너무 고맙구 감사해~~~
연필로 쓴 편지가 사랑스럽다♥


나.... 삼십이란다....ㅜㅜ

여기와서
하루하루 참 열심히 산거같다
쏘기덕분에 어려운 고비도
많이 넘기고...
정신적으로도 많은 도움이됐당
ありがとう(^з^)-☆

앞으로도 쏘기랑
건강하게 잘 지내구싶당!!!



참참!!!
한국갔을때
내 음력생일이었다며
케익을 준비해준 쑥씨!!!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유~~^^


쑥씨가 있어서 내가 있는거유
항상 감사하며 살고있슈

떨어져있지만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길바래~~!!
우리 순녀도♥

사랑해 내 가족들!!!!!!!

私の宝物o(^▽^)o
やっぱ一番めでたい時に
そばにいるのは、
家族しかいないね‼
これからも大切にします。
いつもありがとう♥

♥少々な日常♥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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