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일 목요일

忙しい毎日。



**오랜만에 주절주절**

정말 블로그 할시갈도 없다ㅜㅜ
매일매일이 왜케 바쁜지...

요즘 알바애들 관리하느라
더 정신없다

면접부터 채용,교육,관리까지
우리팀에서 맡아서 하고있다

솔직히 일은 재미있다
하루하루 바쁜것도 좋다
그래도 조금의 여유는 갖고싶당
시간이 너무 빨리가구
정신이 하나도없다


(모래시계 사진 이쁘군/출처:구글)

매일같이 야근이다
그래도 월,수는 빼먹지않고
요가에 참석하려구 애쓴다

빨리 알바애들이 익숙해져서
나도 좀 편했음 좋겠당

그래도 벌써 목욜이니^^*
시간이 빨리가서 좋은건지
나쁜건지~~!!

머 오늘하루도 화이팅 하는수밖에^^*

모두 홧팅합시당!!!!!




♥少々な日常♥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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