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4일 토요일

ナンジャタウン



아쉬운데로 난자타운엘갔당


입장료는 300엔!!!


오랜만이라 좀 기대를했당ㅋ


교자도 먹구


맥주한잔에
교자2인분 먹었당

흠....
맛은 그냥그랬당!!!
서비스가 그저그래서 그런가
요즘 교자를 너무 많이먹어서 그런가


암턴 또 아이스 먹으러갔당


파는데가 별루 없어진건지
예전하고 너무 달라진거같당


이걸샀당


580엔!!!
비싸유....
우리쏘기가 그냥 기분으로
먹자구했당

난또 쏘기처럼 긍정적으로
생각이 안되구
맘이 안조았당

난자타운....
너무 실망했당!!

담엔 오기싫을꺼같당
(−_−;)

그래도 쏘기랑 같이
크리스마스를 보낼수 있어서
행복하다♥


♥少々な日常♥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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