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kon's Story♫
2011년 12월 12일 월요일
くじ引き
우리동네서 요론걸 했당ㅋ
연말 복 뽑기 머 이런거당
두번의 기회가 있어서
쏘기한번 나한번ㅋ
나는 간장타구
쏘기는 30엔타구ㅋㅋㅋㅋ
그길로 자전거타구
놀러나갔당
참 이쁜 집을 발견!!!
단풍도 이쁘기도하다(*☻-☻*)
요런집에서 살면 참 좋겠당!!!
정원딸린집!!
누구나 갖구있는 꿈의집ㅎ
언젠간 나도??
♥少々な日常♥
♡소소한 이야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