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2일 월요일

즐거운 주말


주말이면 어디 나가던가
집에서 여유를 즐기던가ㅋ


요즘은 집앞에서
수도공사가 한창이라


정말 집이 울리구
시끄러(´・_・`)


이놈의 공사는언제끝나는지..!!

그래서ㅋㅋ
이번주는 쏘기랑 아이쇼핑하구


타코야끼먹구ㅎㅎ


30%세일 하길래
어쩔수없이(?)ㅋ 샀당
계속 사야지사야지했는데
겨우 건졌당

나는 사려구 맘먹구가면
맘에드는게 없거나
맘에드는 색깔이없거나
사이즈가 안맞거나
이런식이당ㅎㅎ

그래서 난 꾸준히 보면서
이쁜거를 맘에드는거를
딱 사야한당ㅋ

난 나니까!!!
난 그래!!!ㅋㅋ

♥少々な日常♥
♡소소한 이야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