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kon's Story♫
2012년 1월 24일 화요일
빙판길
심네서 출근해서
회사가는건 수월했다
아침 못먹어서 배고픈거랑
아침&점심 사먹어야해서
돈드는거빼면ㅎㅎ
도로는 그나마 낫다
아주 얼음이다 그냥ㅋㅋ
길가 나무에 눈이 소복히
이렇게 눈치워주시는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덕분에 넘어지지않고 잘왔당
밖에 안나가구
집에서 보기엔 눈이고 비고
좋은데말이지ㅋ
-- iPhoneから送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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