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랜만이다
예전에는 하루에도 몇번씩
블로그에 글을 올리곤 했는데
요즘엔 구실이 없는건지
やる気がないのか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오랜만...!!
쑥씨랑 순녀가
엊그제 한복 맞춘 느낌이랜다
전체적으로 요런느낌에
요런식이란다
역시 우리 순녀는 센스가있어!!
아주 맘에든당♡
サンキュー\(^o^)/
글구 부모님들 한복이
조금 맘에안들었는데
우리쑥씨가 어제가서
다시 바껐단당ㅎㅎ
요런식으로
신랑네, 신부네
맘에든당^^*
한국에없으니까 참 준비하기
불편하구
家族に迷惑をかけるけど…
しょうがない(笑)
これからもヨロシク
☆〜(ゝ。∂)
무사히 한복도 맞추고...
비행기, 호텔예약도 끝나구...
이제 얼마 안남았다...
ワクワクっていうか…
楽しみっていうか…
♥少々な日常♥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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