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kon's Story♫
2011년 9월 6일 화요일
쑥씨랑 수다♥
오늘은 오랜만에
쑥씨랑 수다를 떨었다
한시간정도!?ㅋㅋ
멀리 떨어져있어서
자주보지도 못하구…
なかなか電話も出来ない。
(心から感謝の気持ちと愛は
忘れてないからね‼)
편지 안쓴지도 참 오래됐다
♥쑥씨&순녀♥
내가 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두여자!!!
남자는 우리쏘기♥
私の大切な家族‼
一生愛する。
♥少々な日常♥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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