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5일 월요일

오늘의 점심


이번주 감사가있어서
서울에서 부장님께서
원조해주시러 오셨당


우리팀하구 부장님,지점장님
해서 여기↑갔당


맨날 지나가는길에 봤는데
오늘 첨으로 들어와봤당


햄버거가 맛있다길래
아보카도&치즈 햄버거를
시켰는데
너무 볼륨있으셔서
배터져 죽는줄 알았다
냄비가 내 포테토를
다 먹어주셔서 ㅋ
먹성이 어찌나 좋으신지ㅋㅋ

오늘은 세무소 사람들하구
회의하느라구
이제서야 끝났다(20:10)
이번주가 너무 힘들꺼같다

막판에 위가 아퍼서
허리를 펼수가 없었다!!
너무 힘들었다!!!
やっと今日が終わった。
저녁안먹어도 될만큼
위에 큰 압박ㅋ

멀 그렇게 스트레스 받니??
냄비땜이지 모...!!

아휴......

♥少々な日常♥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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