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31일 토요일

배가 찢어진당ㅋ


커텐도 빨고
대청소도 하구
부모님께 전화도 하구

열심히도 먹었당ㅋ


컵라면 하나씩
KFC 치킨4조각
트위스터 2개
마끼스시 8개
맥주한캔씩
스시 10개
너겟2개
이걸 둘이서 다 먹었당ㅋ

진짜 찢어지기 일보직전!!
우린 참 잘먹는다니깡ㅋ
♪───O(≧∇≦)O────♪

먹을땐 좋지만
먹구나서 힘들다!!ㅜㅜ

내년은 이렇게 배부르도록
안먹구
적당히만 먹고싶당!!
이놈의 식욕을그냥!!!(´・_・`)



2011년을 마무리하며...
우린 너무 많이 먹은것을 반성하며

춥지만 나가서 산책을 하기로했당

근뎅 우리쏘기 잠들었당!!
배부르고 술먹으면 자는데
오늘은 두개다 성립이니
이거원....ㅜㅜ
어여 깨워서 나가야징~~!!

2012년은 보다 나은 1년이 되길♥

♥少々な日常♥
♡소소한 이야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