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기랑 글케 배터지게먹구
운동겸 산책가자구해서
같이나왔다
몇시간 뒤면 2012년이 되는거라
여기저기서 종소리가 들였다
기왕이면 근처에 신사가 있으니
잠깐 들릴까싶어그냥그냥 가게되었당
사람이 짱많아서 깜놀!!!
오밤중에 다들 이케 오는구나ㅋ
운동할겸 나온거라
아무것도 못들고왔지만
그래도 마음은 가득^^*
여러가지 마음에 새기고
돌아왔당
집 출발해서 2시간8분
8.21키로를 걸었당ㅋ
히히♥
조금 피곤하긴해ㅋㅋ
새해복많이받으세요♥
良いお年をお向かいください♥
Happy new year♥
♥少々な日常♥
♡소소한 이야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