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9. 7 토요일)
우리가 즐겨가는 吉祥寺♡
자전거 타고 삼십분 정도??
한창 운동겸 댕길때는 매주갔었는데
요즘은 너무 더워서 한달정도 못갔다.
저동네로 말할꺼같으면,
일단은 자전거로 30분내에 있다는것과
쏘기가 좋아하는 요도바시카메라,
내가 좋아하는 백화점 등등
우리의 욕구들을 여러모로 충족해주는
멋진동네당 ㅎㅎ
특히 요놈의 버블티랑, 저 아스크림은
정말 언제먹어도 맛있다!!!!
아아~~~~~~
행복한 주말오후당(≧∇≦)
집에올라하니까 또 구름이 꾸물꾸물..
미친듯이 밟아서 쵸~ 스피드로 집에왔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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